디자이너는 3살배기 아기엄마이기도한 타카이치즈코 씨.프랑키그로우(frankygrow)란 브랜드 이름에는,'Frank(솔직히・있는 그대로)+Grow(성장)=있는 그대로 잘 커주렴!'이라는 생각이 담겨있습니다.컨셉은 'SIMPLE POP' 독자적인 색 사용과 소재, 디테일, 패턴을 고집하며, 봉제는 전부 일본제입니다.
죄송합니다, 이 컬렉션에 제품이 없습니다.